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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공주대 교수'가 뉴스공장에 나와서 발언한 내용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꼭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영상을 짧게 제작해봤습니다.
<상황 요약>
- 최근 <조국 딸 인턴십 지도교수 "선의로 도운 것..덮어달라"라는 기사가 뜸(국민일보 구승은, 허경구 기자)
- 알고보니 새벽 2시에 자는 사람 깨워서 '제발 그만좀 하라'라는 식으로 대답했더니 이 따위 기사를 쓴 것
- 심지어 경향신문 유희곤 기자는 공주대 교수의 설명을 듣고는 보도를 안 해버림
- (조만간 영상을 올리겠지만) 제3저자, 공주대 인턴 논란 등은 전부 가짜뉴스인데 이로인해 공주대 교수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함
(학생들에게 항의, 실망 메일을 받고, 가족들도 엄청나게 피해를 받고 있으며, 학회 윤리위에 소집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한 명을 막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지 기레기들의 실체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와중에 저한테 편향되었다, 치우쳤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걸 보면서도 '기계적 중립'을 외치실 분들은 가서 '조중동'이나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