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글을 썼던  작성자입니다.

전  그냥 이런 인연도 있고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제 인연을 소개했는데 ...

많은 분들이 불쾌하셨나봐요.

남의 가정에 뭐하는짓이냐

헤어진 연인에게 할수있는 가장 좋은일은  눈에서 사라지는거다

아는 형님이 너무불쌍하다.

이런거모르고 마누라랑 새끼먹여살릴꺼라고 돈벌고있을텐데...지마누라는 동생이랑 갑돌이 갑순이놀이하고..

헤어지면 남이다

등등...

사실 과거의 제경험을 쓰다보니  감정이입해서  그때의 기분으로 글을 써서 이글의 반응이  저애게  크게 다가오네요..

네...알겠습니다. 쓰레기같은 짓 하지않고 사라질게요...
그게 쓰레기짓인줄몰랏습니다.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마음에 괜찮은 사람을 소개시켜줬고 그렇게알콩달콩사는게 보기좋고 뿌듯했는데...그게 쓰레기짓인줄은 몰랐네요..제감정을 표현한것도아니고 친구에게도 말한것도아니고 그냥 닥치고 있었고 친구나 형님이 필요할때 제가 도움되는거라면 도움준게 나쁜거였다니...

죄송합니다..심기불편하게해서...

남은분들은 저처럼 쓰레기같은 인연이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