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면 어이상실
허위 경력 확인하고 기사 썼다고 나옵니다
불가리아 현지도 확인해서 추가 보도 낸다고 ㅋㅋ
근데 나온건 정정보도
◆조선호텔 측, “미카엘은 셰프가 아니었다. 홀 서빙직원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의 홈페이지를 열어봤다. 미카엘을 ‘전 조선호텔 셰프’, ‘전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 셰프’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필자가 직접 조선호텔 V 레스토랑 측에 확인을 했다. 담당 지배인은 “미카엘이 이곳에서 홀 서빙을 했던 직원”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불가리아 현지에도 이미 확인을 의뢰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확한 사실을 추가 보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