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다음스포츠]'200이닝'잔혹사, 양현종·헥터는 건재할까
2016년 420이닝 합작한 KIA 원투펀치 양현종과 헥터
.....(중략)...2016시즌 200이닝 전후를 소화한 투수는 무려 네 명이다.
KIA 헥터가 206.2이닝으로 최다 이닝을 기록했고, SK 켈리와 KIA 양현종이 200.1이닝, LG 소사가 199이닝을 던졌다.
여기서 눈길이 가는 부분은 같은 팀 소속인 양현종과 헥터가 나란히 200이닝을 넘겼다는 점이다 .
이 둘은 KIA 마운드의 핵심 원투펀치로 2017년 KIA의 명운을 좌우할 투수들이다.
시즌 200이닝을 넘긴 양현종과 헥터가 지난해 린드블럼이나 해커처럼 부진에 빠지거나
부상이라도 당한다면 적극적인 FA 투자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KIA로서는 낭패를 보게 된다.....(계속)
#헥터 #양현종 #KIA #200이닝 #프로야구
#kbreport
(비영리 프로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의 기사는
필진과 게재 매체의 저작권 보호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필진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많은 분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2328&contentsType=a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