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일곱 여징어에요
살 뺀지는 오래되었지만
애도 아니고 옷 입고 다니는게 주책 맞단 소리를 들어서 
옛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입고 싶으면 입는 거고 내가 좋아서 입는 건데
눈치봐가면서 입어야하나요...
예전 사진 가지고 있으면서 
다신 이렇게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있어요 ㅋㅋ
팔뚝이 어우...... 
모태 뚱뚱이라 샤랄라 이쁜옷 못입고 살았는데
옷값은 많이 들어도 행복해요♥
여름인데 다들 다이어트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