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 말고 다른팀을 응원해보겠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20년 자이언츠팬입니다.
(물론 NC가 한국시리즈 갔을땐 내 평생 한국시리즈 직관을 자이언츠를 응원하다가는 못할 거 같아서 직관한건 비밀)
이대호 선수가 KBO에 있을때 유일한 킬러 (FEAT. 돼지도살자) 기억나시나요?
바로 여왕벌 정대현 선수입니다.
이대호 선수가 일본에 진출하고 그해에 정대현 선수가 롯데로 왔죠.
물론 그 이후 좋은 투수들이 많이 나와서 또 누가 약점을 잡고 있는 투수인지는 열어봐야 알겠지만
정대현 선수와 한솥밥을 먹게된 이대호 선수 입장에선 정말 잘된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