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니까 자유롭게 올립니다
근데 사실 고게에 가까운 주제?내용? 인거 같기도하고
여하튼 징징주의
곧 졸업!
원룸주인 아지매께서 계약 연장할거냐고 물어보셨다
1월말까지 취업이 안되면 힘들거라고 말씀드렸다
하 취업하고싶다
어쩌면 내 인생의 마지막 기말고사 마지막 학점이 될지도 모르는데
기말고사공부도 하기가 싫다
그리고 자꾸 전 연인은 나에게 연락한다
가끔 나한테 전화하고 페이스북 메시지도 보내고 페북친구도 아닌데 가끔 찾아와서 좋아요도 누른다ㄷㄷㄷㄷㄷ
사실 조금 무섭다ㅋ 뭐 지금은 차단했지만
생각하기 싫은 것만 자꾸 생각하고 떠올리게 되는 이상한 시기다
싱숭생숭
취업하고싶습니다
취업시켜주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