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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최경철의 간절한 바람
게시물ID : baseball_113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9 16:18:38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한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최경철(삼성)에게 이적 소감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간절함이 묻어났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70129134449972&RIGHT_SPORTS=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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