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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6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바나나★
추천 : 5/18
조회수 : 115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8/22 17:32:43
청문회 때 예상답변 : 제 불찰입니다. 더 꾸짖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가족 사생활은 지켜주십시오. 회초리 들어주십시오. 그러나 적법했습니다. 절치부심 앙가주망하겠습니다. 정책을 봐주십시오. 청문회 끝났습니까? 오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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