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감독이었던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2011년 작품이라고 하네요.
"꿀과 연기 냄새가 나는 소녀"
뭔가 몽롱한 느낌인데, 주말에 교보문고에서 샀습니다.
아직 몇 장 읽지는 않았는데, 꽤나 상징성 강한 작품이더라구요.
2월이 계절이면서 동시에 독재자를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고,
'꿀과 연기 냄새가 나는 소녀'도 이름입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3830451&orderClick=LEA 아직 더 읽어봐야 하겠지만, 스파이스 존스 감독이 제작한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가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