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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59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목인★
추천 : 0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2/06 01:48:31
두군데서 소개팅같으면서도 아닌게 두개들어왔는데..
1. 친구네서 밥먹다가 친구어머니가
친구어머니의 언니의 딸을 해주신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친구의 사촌...ㄷ.ㄷ.ㄷ
갑자기 사레도 걸리고 부담스러워서 완곡히 거절
2.여자후배가 저의 공개구혼 (?) 글보고 너무 웃겨서아는여자애들 보여줬는데 이 아저씨 귀엽다면서
소개팅해달라는 처자있었는데
21살(!!!)이라 거절...(전 30살)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제가 찬밥더운밥 가릴처지냐며
막 뭐라카는데 제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거절하는게 정상인 소개팅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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