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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구들 이겨 먹긴 힘드네요....
게시물ID : sisa_1135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0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8/21 10:35:27
자신들의 기득권 카르텔을 깰수 있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하려 하니 정말 모든매체 모든 사람이 달라드는 느낌입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아이콘이라 할수 있는 조국 후보이다보니 더 달라드는 느낌이네요...
지금 다른 장관 후보가 7명이라죠...그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뒷전인거 보면 더욱 그렇고요
누군가 굴복시키기 위한 방법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사람의 가족을 건드는 일입니다...
특히 자식요...
자기 자식을 위해서라면 온갖 특권과 방법을 동원할 사람들이 조국 후보의 딸이 좋은 대학 가기 위해 논문 참여했던것을 까는것도 웃기고 장학금 받았다고 까는것도 웃깁니다...
저들의짓은 정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나게 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본인이 아닌 가족과 주변인들을 끌어 들여 온갖 수모를 겪게 하다 결국 스스로 무너지게 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1도 바뀐게 없고
문재인 대통령도 그 사람들에 의해 그런 수모를 겪을것이 지금의 상황을 보건데 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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