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십년간 극우보수 기득권들은
그들이 가진 금권을 이용하여
2개의 무적방패를 계속해서 사용하며
부정부패로 재산을 축적해왓습니다
이 2개의 방패가
검찰과 판사죠
검찰은 수사를 하고
판사는 판결을 합니다
극우보수 기득권은 돈과 권력을 이용하여
수사하는 사람과 판결하는 사람을
사전에 매수 관리해 왓으며
기득권의 중대 범죄사실이 외부로 드러나도
검찰의 미온적 수사와 허술한 기소
판사의 어거지 판결로
극우보수 기득권의 범죄는
법망을 피해가거나 설사 법망에 걸려도
솜방망이 처벌로 물타기 되곤해왓습니다
그렇게 지난 수십년간 극우보수 기득권의
부패비리 범죄를 지켜주던 무적의 방패 2개중 1개가
이제 무너지려하고잇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인선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미 기용되엇고
조국 법무부장관은 이제 임명을 앞두고 잇기 때문입니다
극우보수 기득권이 길길이 날뛰며
보수언론 관변단체 자유한국당 등이 총동원되어
조국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가 여기에 잇겟죠
정의가 바로서려하니 죄잇는 놈들이 찔리는겁니다
그러니 막아보려고 쌩난리를 치는거죠
국민들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의 의미를
주변에 널리 알리고 응원해줍시다
과감한 인적청산과 시스템 개선으로
검찰 개혁이 완성되길 바라며
조국 법무부 장관 취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