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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30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묘생
추천 : 4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5 21:34:02
잘다녀왔어요
오늘 혜화로 행진하는중에 집회 참여자들한테 나무라는 아저씨도 봤는데 사람들이 보란듯이 구호 외쳐서 묻히더군요
근데 제 마음은 왜이렇게 허무할까요
왜 자꾸 우리들만의 외침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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