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630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묘생
추천 : 4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5 21:34:02
잘다녀왔어요

오늘 혜화로 행진하는중에 집회 참여자들한테 나무라는 아저씨도 봤는데 사람들이 보란듯이 구호 외쳐서 묻히더군요 

근데 제 마음은 왜이렇게 허무할까요

왜 자꾸 우리들만의 외침 같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