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유럽 관련 정보가 모두 일본을 통해 들어오다시피 해서, 일본과 친한 독일의 이미지 또한 좋을 수밖에 없었음
1950~1990년대: 근면함과 성실함의 대명사로 알려짐. 특히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독일로 대거 진출함으로써 더욱 친근해짐
1990~2000년대: '분단국의 통일 사례'로써 자연스레 독일 워너비가 됨
2000년대~: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독일의 자료가 널리 퍼지게 됐는데, 특히 과거(나치 독일)를 대하는 독일인의 자세가 많이 조명됨. 일본과 비교되며 이미지 더욱 상승
결론: 우리나라에서 독일 싫어하는사람 찾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