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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5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좌우아닌앞★
추천 : 1/49
조회수 : 2436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9/08/15 21:03:47
일제감정기에 평범한 조선인으로 사는 게 과연 더 나쁜 환경이었을까요? 조선시대 때 절반정도가 노비였다고 하는데, 조선이란 나라가 애초에 노비를 위한 나라였나요? 잃었다는 나라는 애초에 누굴위한 나라였나요.
제가 노비었다면 윗대가리가 바뀐것 뿐이지 거기서 거기라고 느낄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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