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헬비 공카에 직접 찍은 셀카,동영상과 함께 올라온 헬로비너스 멤버 '서영'의 글(헬큐는 헬로비너스 팬인 '헬로큐피트'의 줄임말)
동영상 찍은게 더 있다면서 몇 개 더 올리겠다고함
는 실패....기계치라 동영상 여러개 올릴줄 모름ㅠㅠ
그래서 원래 동영상 지우고 다른 동영상 올린답니다....
어쨋든 50분되고 올라온 다른 동영상
아직 남은 동영상이 더 남았다네요
그렇게 해변에 적어 놓은 글귀는 서영이의 절규와 함께 사라졌습니다ㅠㅠ
사실 안전한곳에서 혼자서 다시 끄적끄적 써놨다네요 상상하니 귀엽ㅋㅋㅋ
팬들이 좋아하니까 자기도 신남
마지막까지 팬들한테 사랑한다는 말 남기고 떠나네요
그 외에도 평소 팬들 엄청 아끼는 티 팍팍내는 그동안의 댓글들
이래서 저도 서영이 좋아할수밖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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