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08174211958
기자
-총선이 8개월 앞이던데여. 어떤 묘수가 있으신지?
황교안
-(씨익)
-저는 어떤 경우에도 공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겨야하죠
-마지막으로 이해관계가 중심이 아닌, 나라 어려움을 극복 가능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공천이 묘수입니다!!
-이미 수많은 영입 대상자들이 제 머릿속과 인재영입위원회 다이어리속에 있습니다. 후후
인재영입대상자들
-(히익)
황교안
-새로운 시도도 듬뿍 할겁니다.
-다들 나더러 정치 신인이라고 하더군요.
-신인의 장점은 새로운 것을 하는 것입니다.
-참신한 시도가 얼마든지 있을 겁니다.
-예컨데 공개 오디션 같은거 말이죠
기자
-도로 친박은 어찌 할겁니까
황교안
-당직자 인선하고 당직자들하고 밥먹었는데
-내 앞자리는 모두 비박인사였어요
-이게 친박만 쓰는겁니까? ㅎㅎ
-전 계파를 없애기 위해 당에 온겁니다.
-당대표가 계파가 없는데 계파라는게 있겠어요?
-자유한국당에는 계파 자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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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승리? 경제??
ㅎㅎㅎㅎ 자유한국당과 가장 거리가 만 것들만 나열하시네
그리고 25명 중에 5-6명이 자기 앞에서 밥먹는다고 계파가 없는당이라니
이 무슨 기적의 논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