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롯데는 다르죠<br /><br />
■ 롯데제과 영업사원이 분노한 까닭은? "롯데제과, 버르장머리 좀 고쳐 주세요." 누가 한 말일까요? 소비자가 아닙니다. 롯데제과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영업사원 A 씨의 말입니다 전화 인터뷰에 응한 날도 A 씨는 밤늦게까지 점포들을 돌며 '화이트 쿠키 빼빼로'와 '가나 초코바 아몬드'를 회수하고 있었습니다. 두 제품에서 악취와 이상한 맛이 나, 식약처가 회수 권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쿠기 빼빼로' 29만 상자, '가나 초코바 아몬드' 500상자 분량입니다. A 씨는 롯데제과 직원의 입장이 아닌,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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