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는 파티퀘가 아닌이상 무조건 솔플로 달리겠다고 생각하며 솔플로 달린지 벌써 6년? 정도 된것같은데
마비노기는 왜 마지막에서 이러는걸까요..☆★
글라스 기브넨도 굇굇분이 잡아주셔서 이번엔 내 손으로! 하고 시작했더니 방 두개 지나자마자 으앙 주금..?
메인스트림을 나아아아아중에 해버릴까요..?
누렙 1000 넘겨서 체력도 빵빵 방어도 빵빵 해졌을때 가는게 차라리 낫겠죠?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플로 유유자적한 삶을 기대하며 왔더니 현실은 모리안 민폐여신의 노예급으로 휘둘리며
자캐가 죽이지도 않은 놈을 죽였다고 누명 씌우는걸 멍하니 봐야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