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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류현진, 20m 캐치볼로 순조로운 재활
게시물ID : baseball_113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3 00:09:42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부활을 노리는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새해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류현진은 김용일 LG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잠실구장에서 캐치볼을 하며 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현진은 2일 잠실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 겨울 국내에서 자신의 재활을 돕는 김용일 코치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실내 훈련을 마친 그는 20m 정도 거리에서 캐치볼을 했다. 캐치볼은 7~8분 정도 하고 마무리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7010216284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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