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큰아버지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적어볼게요..
혹 비슷한 얘기 들으신분은 댓글도 부탁드려요
대략 5년전일거에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큰아버지께 들은얘기에요
큰아버지는 완전 깡촌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이 죽기 전을 많이 봤었데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죽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몸에 검은 멍자국이 생기면서요
한편 할머니는 큰아버지 표현을 빌리자면 꽃같았다고 하셨어요
끝입니다... ㅡㅡ 마무리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