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쎄요.. 모르겠네요 하고 말았는데
빨갱이한테 질려서 이전한다고
대통령 마누라가 불러서 기가 찼을거래요..ㅡㅡ
성제준이가 오죽하면 저런소리 하냐고(무슨소리 했는지는 말 안함.. 자기가 알면 남도 다 안다고 생각하고 생략이 많음..ㅡㅡ)
아베가 오죽하면 저러며 트럼프랑 짠거라고..
잘 모르겠다고 계속 말하는데
세뇌가 되어가는 느낌임...ㅡㅡ 진짜 브레인 워시...
오늘 그래도 대통령 믿고 힘 합쳐야죠..했다가
여적지 갈굼 당하고 있슴돠..
죽창들고 나가라는 둥
배가 불러 그러니 밥 굶으라는 둥..ㅡㅡ
정말...살의가 느껴지고 있는데
범죄자 안되게 저 좀 말려주십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