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는 말이지, 내려갈때는 내려가는 사람이 타는거고 올라갈때는 올라가는 사람이 타는거야..ㅋㅋㅋ
뭔 씨발 국민학교 초등학교때 도덕이나 바른생활도 못배우고 자랐나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새끼들이 왜이리 득실거려.
엘리베이터가 더 자주 서서 느려지던 말던 다른사람이 더 늦어지던 말던 자기만 일단 타고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지 하는
줮븅쉰 새끼들이.ㅋㅋ
개념을 초등학교 철봉 거꾸로 돌기 배울때 학교 운동장에 다 흘리고 자랐나.
한 인간은 내가 이런말 했더니, 남들도 다 그렇게 타는데 나만 지키면 엘리베이터 사람 많을때는 못타 이 ㅈㄹ하는데
남들 똥쳐먹으면 니도 똥쳐먹을꺼냐?
특히 가산디지털단지랑 구로디지털단지 다니는 기본도 안된 10색히들아 조심해라 어느날 엘리베이터 탈때 뒤통수 부셔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아, 물론 잘 지키는 사람들도 있음. 몇 년간 본 결과 젊은층(20~30대)에서는 70~80프로는 저 ㅈㄹ을 하긴 하지만 서도....
아오 씨발 진짜 어떻게 나랑 같은 나이대의 인간들이 저렇게 씹새끼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자랄수가 있는거지? 어디 해외에서라도
자란건가. 남들 다 한다고 자기도 한다니. 뉴스에서 살인자 보고 살인 저지를 새끼들이네.
뭐 이런 사소한 걸로 화나서 욕쓰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사람이 말이다, 아주 사소한것도 무의식중에 안지키는 놈이 제대로 된 인간이 될 수 있을거 같냐.
얼마나 이기주의가 몸에 베어 있으면 남에게 피해주는거를 나쁜일이라는 자각조차 안하고 자연스럽게 하고 다닐수가 있지?
엘리베이터는 그냥 한 예로 든거다. 이런 기본이 안된 새끼들아.
지하 3층(맨 아랫층)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겨우 왔는데 문 열리니 사람들 꽉 차서 내릴 생각 아무도 안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문 앞에 서있는 나만 멀뚱멀뚱 쳐다보는 장면 보고 얼마나 어이없는지.ㅋㅋㅋ
맘같아서는 "맨 아랫층에 도착했습니다. 더이상 내려가실데가 없으니까 다 내리세요.ㅋ " 하고 끌어내고 싶었는데
그 순간에 그 말을 다 할순 없었고, 그냥 한마디 날려줬다.
"뭐야 이 븅쉰같은것들은?"
분명 들었을텐데 조용히 문 닫고 가더라.?
혹시라도 예전에 이런말 들은 적 있는놈이 이 글 보면 난 줄 알아라.
하 씨발 개X같은 새끼들. 사회의 기생충 같은 새끼들 죽어라 좀.
내가 결벽증인가 이런 기본이 안된 새끼들만 보면 울화가 치밀고 속이 니길거려. 극히 혐오한다 븅쉰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