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님 뭐 이런 이야기 다 집어치우고..
구단 입장에서
작년 올해 이~만큼 투자를 했는데
어느정도 성과가 안보인다면..
2017년부터 제대로 투자가 이루어 질까요?
기아처럼 리빌딩의 시기가 아닌
투자(?)의 시기를 겪고 있는 한화인 만큼
그만큼의 성과를 바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그만큼 성과가 없다면.. 당장 투자에 회의감도 들고.. 구단내에서도 감축 이야기가 나올께 뻔합니다.
우승 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5강 플레이 오프 할 정도면
모기업 입장에서도 만족은 아니더라도.. 투자에 대해 이해(?)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