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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종로거리에서 딸..딸.이를 외침
게시물ID : cook_113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남동꼼장어
추천 : 116
조회수 : 3725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4/09/09 11:11:50
어제 추석안내려간 친구 서놈이랑 종로에서 놀고있었슘

뭐먹을까 의견이 분분하던중, 분식이먹고 싶어징.

한놈은 조스, 한놈은 길거리, 나는 아딸을 주장함.

하지만 그의견이 분분할때 조스가 아딸을 파워디스ㅋㅋ

내가 주인도 아닌데 욱해서 아딸이 먼저만들어졌다고 실랑이함

하지만 죠스가 파워디스를 멈추지않아 분노해서 

아딸가자고!! 아딸!!

소리침

그러자 조스가 격하게 거부함

나는 그에 답답함을느껴 아!! 딸!! 가!!자고!!  아!!!딸딸!!  아딸!!  아딸!! 

이짓하다 말이 꼬임.

아 와 딸의 간격이 떨어지고 딸을 두번말함.

아!! 딸!!딸!!이!!  가서 보자!!


.
.

추석 혼자지내서 외로움.
재미없다.

그냥 종로서 딸,..을 외치다..찍고온거임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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