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ho @johnnyh92539958 / RT [동영상 전체 보기] 입력 2019.7.24.RT 원문 2019.7.24. [시사뷰타임즈] 9살짜리 여아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들소와 조우했을 때 공격을 받아 공중으로 쳐 올려지는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놀러온 사람들은 이 자연 보호구역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모든 대형 동물에게서 최소 25미터의 거리를 두라는 충고를 받는다. 하지만 월요일, 대략 50명 정도의 관람객들이 이 경고를 무시하다가 올드 훼이스펄 게이서 지역에 있는 관측선 바로 앞에서 풀을 뜯고 있는 들소를 보게 된다. 들소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게 되어 신이 난 사람들은 들소의 영역을 잠식해 들어가 들소와 겨우 1.5미터 거리에 있게 됐는데 그때 들소 한 마리가 느닷없이 군중들에게 달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