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다른 회원님 글도 봤지만...
아비들이 참 조용하면서도 영리해서 주인 생각도 잘 읽고 말도 잘 듣는듯 해요.
저희 아이는 사실 믹스긴 하지만~~~
가끔은 못생긴게 싫지만(전 코숏 고등어... 얼굴도 푸짐하고 귀염성있는 얼굴이 좋거든요/ 그에 반해 아비들은.. 좀 빈해보이는 얼굴??)
그래도 영리하고 제 말귀 알아듣는 이녀석이 사랑스러워요~
못생기고 빈해보이는 얼굴이지만(그에 반해 엉덩이는 살쪄서 튼실,... 단지 얼굴에 살이 붙지 않을뿐 ㅠㅠ)
아비 주인들 계시면 함 정모해봐요~~~~
(아비 아니어도 못생긴 아이들 환영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