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발색샷을 올립니다.
뷰게인들의 발색샷 걍 쓱쓱 보기만 했었는데
발색한다고 바르고 사진찍고 사진색감 최대한 비슷하게 보정해서 올리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네요.
어쩐지 색감이 머가먼지 하나도 모르겠다 싶으면 그건 제 능력이 부족해서에요.. ㅜㅜ
집에 모셔둔 쉐도우를 발색하다보니 다들 영롱하고 이뻐보이는게... ㅋㅋㅋ
특히 펄들이 반짝반짝한게 감동인게 몇개 있기를 하나 눈두덩이에 언제 올려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색 잘 보이라고 듬뿍듬뿍 올렸습니다. 몇달치 쓸수있는 양을 다 때려부은 듯 하지만 후회는 업쒀-☆
번호는 있는데 색이 안보이시죠???? 그래요. 제 까만 피부가 다 먹은거에여
혹시라도 눈 두덩이에 올려진 발색이 보고 싶은 색상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욬ㅋㅋ
잘 쓸일 없는 제 눈두덩이에 가득가득 팍팍 올려서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이런말해두돼요?
뷰게는 사랑임니당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