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과격하니까 경찰도 맞대응해도 된다는 이야기인지 이것을 제가 경찰한테 묻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맞은 사람들 골병들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국민의 인권을 과연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왜 이 시간까지 행자부장관은 사과를 하지 않고, 대통령께서는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를 하지 않는지 이것을 우리는 따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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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당시 한나라당 의원, 2001년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