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배우 대니얼 대 김(29)이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트 피트와 조지 클루니보다 더욱 섹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되는 미국의 대중잡지 ‘피플’의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성’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대니얼 대 김은 11일 현재 전체 투표자 중 9%의 지지를 얻어 5위에 올라있다. 대니얼 대 김은 미 ABC 드라마 ‘로스트’에서 김윤진의 남편 역을 맡아 우리에게도 낯익은 배우다. (이하생략) 자세한건 직접...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4&article_id=0000000889§ion_id=106&menu_id=106 미국 사람들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나봐요... 가장 훈훈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