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한화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가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외국인 선수 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5일 “로사리오가 한화에 남는다. 최근 구단과 세부적인 계약 내용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계약이 마무리 단계다. 곧 한화에서 발표를 할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구단 관계자도 “로사리오와 재계약 가능성이 아주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로사리오와 재계약 임박이라는데 타선은 여전히 뜨겁겠네요~ㅎㅎ
외국인투수만 제대로 구해온다면 올시즌보단 나아질수있을까요??ㅠㅠ
선발 좀 제대로 델구와라...불펜야구 말고, 선발야구 좀 보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