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둥!!!

예전에는 이렇게 빨간색이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엄청나네요~

저 고추가 옆에 같이 있는 짬뽕 한그릇에서 나왔다는 점!!!!!

또 아직도 짬뽕속에는 고추가 더 있다는 점~~~~

사진은 덜 빨갛게 나왔는데~ 무서워서 국묵을 못먹었네요~ 덜덜덜

그래도 캡사이진 맛처럼 입이 아리고 아픈게 오래가진 않네욤~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담에도 먹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