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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3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물었다★
추천 : 11
조회수 : 138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6/18 00:03:10
아직도 쓰지를 못 하고 있어요
뭘 사야 될지 이 돈을 써도 되는지 덜덜 하고 있네요 ㅡㅡ
5년을 거지같이 아끼고난 산 폐해 제기랄
앞으로 달마다 10만원씩 증식하는데 그것도 그냥 못 쓰고 있을 듯?
그냥 코덕 한 분이 날 데리고 백화점을 휩쓸어주셨음 조케따 ㅠㅠ
댓가로 색조 기초 파데 하나씩 상납할테니 날 화장인형으로 막 거칠게 다뤄줬음 조케따
야 이 운영자 바보야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출처 |
줘도 못 먹는 바보같은 내 모습 병신같은 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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