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II + FE 90 Macro G OSS

출근길에 90마를 들고 피사체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같은 남자 공돌이입니다.ㅋㅋ

(도촬하는 놈으로 보는 ㅊㅈ들이 가끔있는데 진짜 때리고싶)

오늘은 낙옆중에 바늘에 찔린 친구가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날카로워 베일것만 같은 바늘

접사로 촬영하려고하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헨드블러를 도무지 어떻게할 수 가 없네요

아침부터 바늘에 찔린 낙옆을 보니 가슴이 찔려옵니다 ? 엥....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