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
10세기 이후 일본의 무사 계급인
사무라이들이 사용한 자살 방법이다.
17세기 이후에는 무사의 명예를 존중한 사형제도로서
형식을 갖추게 된다.
할복 때 무사는 미리 정해 놓은 규칙
(배의 가운데의 복부를 깊이가르고 다시 L자로 긋는다)에 따라
그들의 복부를 깊게 가르며,
보조자가 뒤에서 무사의 머리를 베어준다.
즉 할복은 우리 조선이나 대한민국에 없는 거시기였는데
이번 국정원 특활비 1억을 쓱싹한 거시기는 할복을 운운했었다
그의 조상이 의심스럽지 않을수 없다
잘가라 할복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