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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께서 이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셔서 찾아봤습니다.
http://weekly.donga.com/3/all/11/95030/1
주간동아 2012년 기사네요. 그럼 기자는 누굴까요?
예상하셨겠지만 한상진입니다.
기사를 쓴 당시 경찰수사까지 진행됐지만 별 문제없이 끝났습니다. 이건이 문제였으면 국정원 댓글 수사로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윤석열 검사를 박근혜 정부가 그대로 뒀을까요?
이미 한번의 논란으로 검증이 끝난 이야기입니다.
취재기자나 뉴스타파 제작진이 알았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이번 건으로 뉴스타파가 어떤 곳인지 잘 알았습니다.
한번도 후원 안하길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 http://www.ddanzi.com/free/566059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