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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대표 앞에서 꺼불지 말라는 김진태....
게시물ID : sisa_1133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
조회수 : 23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7/08 17:23:21
윤석열 총장 길은 못들이겠고, 앞에서 자신의 존재감과 생색좀 내보려고 애쓰는 진태의 모습은 자한당 전 의원들의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준 것.

기레기와 검새 출신이 제일 많은 자한당. 최근엔 판새 하나가 말아먹고 있는 중.

홍준표는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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