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의 경제전쟁이 격화되면 될 수록 이재용의 사법처리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범법행위가 있으면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용은 지금 웃고 있지 않나 싶네요.
자한당과 언론들도 기회다 싶어 경제위기론을 들고 나오겠구요.
정말 문프의 국정운영은 가시밭길이네요.
하나 해결했다 싶으면 다시 난관이 나오고 또 해결했다 싶으면 또 나오고.
그래도 타협없이 꾿꾿이 원칙적으로 나가야지 싶습니다.
위기이기도 하지만 기회이기도 합니다.
국내 대기업들도 느끼는 것이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