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급여와 가게 일일 임대료만 해서 80만원에 줬습니다.
물론 그날 들어가는 안주 재료비랑 술값은 영수증나오면 나중에 첨부하여 받는걸로 되있었습니다.
5년동안 그렇게 해왔구요
그런데 애들이 다 마시고나서 자기들은 그런소리 들은적없다고 80만원 계좌로 넣었다고하고 뻐팅기네요
물론 처음에 문서 등으로 제대로 확인 안시킨 제 잘못이 크지만..
하루도 안되서 이렇게 말이 바뀌면 정말.. 화도 나지만 허탈감과 상실감도 크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