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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26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히리기우구추
추천 : 7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9 22:24:09
고3 뷰징어인데 할 일이 없어서 낮잠을 자다가 좀전에 일어났어요오
근데 얼굴이 너무 따가워서 수건에 시원한물 묻혀서 얼굴에 올려놔야지~하고 화장실가서 거울을 본 순간!
.......평소에 피부가 제멋대로인 편이라 두드리거기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요
그걸 자느라 의식 못하고 빡빡 긁었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우둘투둘하게 다 올라왔네요
그리고 물수건을 올려서 진정시키는데 손톱생채기 나있고.. 아직도 부분부분 붉고..
원래있던 좁쌀이지만 안에 피지가 없던?그런것들은 자극받아서 피지차오르곻ㅎㅎㅎㅎㅎㅎㅎ
기분이 ㅠㅠㅜㅠ
으허허허헝 ㅠㅜㅠㅜㅜㅠㅠ
꾸미고다닐려고 화장품도 사놓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앙ㅇ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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