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할배들 일부로 앞장세우고 더 큰걸로 설치하고 하는거 위험해 보이는데말입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하냐면(특히 극우 그네들) 총알받이 앞세워서 "누구하나 죽어라 그래야 우리가 산다"는 생각으로
힘없고 뭣도 없는 그런 신념만 가득한 사람 앞세운다는거죠.
만일 그 한사람이 강제집행에 의해 사망하거나 하면 "옳타쿠나!! 됐어!! 이제 우리에게 명분이 생겼어!! 이거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하며 온 정치권
그리고 조중동, 벌레집단등이 총 공세를 가할것입니다.
일부러 자극하는걸로 보입니다. 행정대집행 무조건 법대로 해야지 밑에 어느분이 중장비 이용하네 어쩌네 하는데
100% 저들에게 명분 줄 뿐입니다. 절대 사람있는곳에 중장비 들이대면 안됩니다. 법대로 해야합니다. 저들에게
돌파구를 열어주면 안됩니다.
아마도 그들도 그 생각과 제발 부디 누구하나 죽길 바랄껍니다. 그걸 가지고 지금의 국회 정국(나씨가 개망 시켜놓은상황)을
한방에 해결될거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오늘내일하는 몸상태 가장 안좋은 사람 앞장세워서 쓰러지게 만들겁니다.
제가 생각할땐 이 방법이 그들의 상황을 만회할 절호의 찬스일거 거든요.
거듭 이야기 하고 강조하지만 절대 저들에게 명분을 줘선 안됩니다.
광화문이 저 쓰레기 언론과 정치꾼들 극우단체들에게 총공세의 명분을 줘선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