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서태지가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왔었다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장르들은 언더라인에서 시도되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쪽 계열들이 불만이 컸었죠. 한국에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언론은 그것을 몰라준다고...
그리고..그 벌레...아닙니다...이 사람들이 한참 더 전입니다...
Tough Like Metal의 수록곡입니다.
우리는 밤거리를 주름잡는 어둠속,어둠속의 불량배 폭력과 의리로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는 불량배 한때는 우리도 마음잡고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사회가 우리를 안받아줘 우리는 또다시 불량배 우리는 불량배 거리의 불량배 정치의 불량배 사회의 불량배 깡패가 따로있냐 넌 나를 속이고 넌 또 외쳐댄다 난 돈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