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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55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버가★
추천 : 0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9 17:37:57
이상용액의 용질에 대학 화학포텐셜에 대해 공부하던 도중..
기체가 1bar 압력에서 표준상태로 정의되는것과는 다르게
용액에서 용질의 표준상태는 용액에 포화되었을때를 말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이건 책에 나오는 내용이 아니라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그런데 용액에 포화된건 용질이 아닌 용매가 아닌가요?
책에서도 용질의 화학포텐셜을 구하는데
포화된상태가 표준상태라 두고 식유도를 한거 같은데
제 생각엔 그건 용매의 표준상태지. 용질에서 표준상태를 그렇게 놓는건 오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전공책이 틀렸을리는 없죠ㅠ
표준상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 같은데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출처 |
레이몬드창의 physical chemistry for the chemical s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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