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이고 와이프는 28입니다
내년 3월에 아기는 태어납니다..
저는 사진전공 4년제
요리경력 5년
오너쉐프겸 가게를 운영하고 있고요
와이프는
미용과 졸업 4년제
네일아트로 10경력과 현재 샵을차려 운영중인데요...
미국이민에대해 매번 생각하고 실행에 옴길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미 한국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 아이를 생각하면 떠나는게 정답일꺼 같은생각을 여러번 하게됩니다... 모든 부모님들도 같은생각 이실꺼에요
일단 아는 지인은 네바다주를 추천하드라고요,,(베가스거주)
미국에서 집값 저렴한것도 있고 생활비도 나름 괜찮다고,...
직업군은 어짜피 요리를 했으니 스시맨을 해보라고 추천하더군요..
기술보다 일단 뭐 언어가 통해야 되는 문제라 영어를 어느정도 배워두고 떠날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비자인거 같은데...와이프 기술을 살려 e2비자 스몰비지니스를 생각도 하고있지만 위험부담과 비이민자, 영주권신청 등 제약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e2비자로 사업체 유지하면서 살아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까요..? 만약 와이프가 둘째 임신을 하여서 출산하게되면 둘째는 시민권자가 될수있나요..?
와이프 앞으로 e2를 신청하면 배우자 신분은 취업가능한가요,..?
많이들 가시는게 비숙련? 으로 영주권 신청하시는거 같던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어떤케이스가 좋을까요...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