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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친일경찰 노덕술의 훈장과 의열단 의백 김원봉의 '빨갱이' 딱지
게시물ID : sisa_1132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레잇어★
추천 : 18
조회수 : 15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6/07 05:16:35
노덕술에 치욕당한 김원봉은 살기 위해 월북.
결국 북에서도 숙청.
최고의 독립투사의 아픔에 대해 가장 잘 표현된 글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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