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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빠도 아부 잘했네요
게시물ID : sisa_1131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림타이거
추천 : 19
조회수 : 38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6/04 01:52:56
나경원 부친이 나채성 씨입니다. 나채성 씨 장인이 정희영 씨로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철도국 공무원이었다고 합니다. 일제가 수탈한 조선의 곡물과 자원을 반출하는 교통수단으로 건설한 것이 철도였죠. 나경원 외조부는 일제에 부역한 사람이네요. 일제 때 한 밑천 잡아서 해방 후 삼화건설회사를 설립하고, 그 종자돈으로 홍신학원을 또 설립, 그 홍신학원을 나경원 부친이 아부 떨어서 물려받았다는. 

나경원 외조부 조선총독부에 아부함 > 나경원 부친은 그 외조부에 아부함 > 나경원은 다시 일본(자위대)에 아부함. 

원래 홍신학원의 이사장은 나채성 씨의 장인입니다. 공군사관생도였던 그는 소위 있는 집안으로 장가를 가게 되었다. 장인에 대한 그의 아부는 하늘을 찔렀는데, 그 절정은 홍신학원 이사장이 사망했을 때였다. 중·고등학교 전교생이 장례기간 내내 검은 옷을 입도록 하고 검은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다녀야 했다. 발인이 있던 날, 학교에서부터 도로까지 이어지는 언덕길에 전교생이 동원되어 검은 리본을 달고 서서 추모를 해야 했다. 

장인한테 아부 엄청 떨어서 홍신학원 물려받음. 

나채성 씨가 이사장과 교장을 겸임했다고 합니다. 
학생들한테는 김포평야 벼베기를 시켰다. 학생들 돈으로 낫을 사서 벴다. 벼베기가 끝난 후에는 학교가 그 낫을 뺏어갔다. 그 다음해에 또 학생들한테 돈을 걷어서 낫을 샀다. 또 낫을 어디에다 팔아먹는지, 역시 돌려주지 않았다. 해마다 벼베기는 계속 되었다. 중학생들에게는 체육과 교련시간에 벽돌과 시멘트를 나르게 했다. 그렇게 해서 지은 고등학교에 그 중학생들이 입학했다. 

어린 중학생들한테 중노동을 시켰다는. 

나경원 부친은 한 재산 받아내려고 장인한테 아부를 하고 그런 부친 피를 이어받아서 나경원은 일본한테 아부를 떨고, 아빠를 닮아서 어릴 때부터 거짓말을 잘한 듯. 그런 집안이었네요. 

나경원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인간들은 자신들 재산 지키려고 정치하는 귀족정당이네요. 집안도 전부 그렇고 그런 친일 냄새나는 작자들. 

사이트는 여기네요 https://blog.naver.com/mulan1045/221004014829 
정희영 씨 https://blog.naver.com/yokimlove1/22154772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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