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25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목인★
추천 : 0
조회수 : 1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8 00:59:31
직장동생과 당구치는데
예쁜 아줌마가 번호달라캄
동생과 나(30살)둘다 당황함...
수줍게 왜...왜그러시죠? 하니까
당구 너무 잘쳐서
혼자오는 손님들과 붙일려고 번호달라함 ...ㅡㅡ
알고보니 여사장님 ... ㅠㅠ
매니져가와서 잘친다고 막 칭찬하는데 멘탈나감...
하 부끄러워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