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이나 피규어나...뭐 이런저런 굿즈들이요.
저는 덕질하는 게 많은데 항상 사면서 이걸 또 나중에 어찌해야할지 고민하거든요.
최근에 한 덕질 접으면서 이것저것 팔았는데 언제 다들 레어가 된건지..;금방 팔리더라구요.
근데 또 고민끝에 몇 개는 남겨둔...ㅋㅋㅋㅋㅋㅋㅋ
애니덕질하면서 처음으로 뭘 산 거는 럽라가 처음인데
지금 가진 굿즈는 웨하스카드뿐이지만
보쿠히카웨하스 예약걸어뒀고, 네소베리도 2개 예약걸어뒀고, 코드마스코트도 3개 예약걸어두고..
넨도푸치도 최애5명+한세트 해서 15개가 생길판인데...
딱히 주변 친구나 가족이 덕질에 대해 쿨하고 터치하지 않는터라
편하게 덕질하고는 있습니다만
오히려 제가 전전긍긍하네요..
이 덕심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어서...
그냥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 게 나을까요...
푸치제외하고는 자리차지 하는 물품들이 아니라...
아 쓸데없는 고민이네요 ㅋㅋㅋㅋ
슬슬 저녁시간인데 다들 맛저하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