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한기총 회장이 바로 황교안 선생 노릇하고 있는 전광훈입니다. 

전광훈 목사 별명이 '빤스 목사'입니다. 여신도들에게 "함 하고 싶다. 빤스 내려라"라는 말로 유명하죠. 

평소나 설교 때 막말해대기로도 유명합니다. 황교안 막말이 그냥 생긴 게 아니죠. 

성폭행 목사들이 주로 한기총 목사들입니다. (역시 낑패들이 만든 연합회라서) 

우리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할 인간들입니다. (한기총 신자들은 미투운동 안 하는지) 

전광훈이 황교안의 정치선생입니다. 황교안의 최순실이라고 하죠. 

패스트트랙에 반대하고 장외로 나가 있는 것도 전광훈이가 시켰다는 말이 있습니다. 

황교안이 전광훈에게 수시로 전화해서 지시받는다고 합니다. 

전광훈이가 기독교당 창당 주도했고 리드하고 있는데, 기독교당이 하고 있는 짓을 자유한국당이 따라하고 있답니다.